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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해영 댓글 0건 조회 1,930회 작성일 1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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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도 신앙도 ‘에이스’ 커쇼 “믿음으로 보면 세상이 달라져”

     

    ‘커쇼의 어라이즈’ 출간 미주 교계서도 열독 바람

     

    프로야구 LA 다저스팀의 류현진 투수는 ‘괴물’로 불린다. 그만큼 잘 던진다는 의미다.

    그런데 더 괴물 같은 실력을 가진 선수가 같은 팀에 있다. 바로 클레이튼 커쇼다. 커쇼는 2011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다.

     

    최근 그가 쓴 책 ‘커쇼의 어라이즈’가 한인사회와 교계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야구팬 크리스천을 중심으로 소문이 나면서 이 책을 구해 읽는 열독 바람까지 일고 있다. 커쇼가 그의 아내 앨런과 함께 집필한 책이 지난해 한국에서 번역돼 출간되면서 이제 미주 한인교계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커쇼는 단지 야구 잘하는 선수만이 아니다. 빼어난 야구 실력만큼이나 신실한 신앙, 성실한 훈련 자세 그리고 훌륭한 성품도 인정받고 있다. 류현진 선수 역시 커쇼를 야구 실력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여러 차례 극찬한 바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에 불과한 커쇼가 야구 인생과 일상의 삶에서 모두 모범적인 열매를 거두는 비밀은 그의 신앙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커쇼는 텍사스 달라스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심을 키워왔다. 그의 인생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골로새서 3장23절을 읽으면서 일어났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 구절은 사춘기 커쇼의 중심을 잡아줬다.

    그때부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야구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력투구하기로 결심했다. 이런 그의 신앙적 결단은 버스 바닥에서 쪽잠을 자며 수백 마일씩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던 마이너리그 시절에도 절대적인 힘이 됐다.

     

    하나님은 커쇼 인생에서 늘 든든한 후원자였다.

    커쇼와 아내 엘런은 지난 2007년 아프리카의 잠비아에서 고아들을 돌보며 첫 선교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1년에는 아예 ‘커쇼의 도전’이라는 자선단체를 만들었다. 커쇼가 삼진을 잡을 때마다 100달러씩 기부하는 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미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자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커쇼는 “아내와 함께 떠난 아프리카 여행은 놀라운 경험이었고 잠비아 친구들 및 고아들과 같이 보낸 시간이 가치관을 통째로 바꿨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2년에는 사회 공헌과 모범에 뛰어난 활동을 벌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트 클레멘테 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브랜치 리키 상’을 수상했다.

     

    커쇼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와 아내는 크리스천이다.

    당연히 기독교인의 눈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세계를 이해하면 그때부터 모든 게 달라 보인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최고의 메이저리스 선수이지만 그가 갖는 ‘돈 철학’도 믿음의 근간을 떠나지 않는다.

     

    “세상을 보는 눈이 변화되면 인생에서 돈과 지위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그 안에 머물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게 되고 인생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하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어려움을 신앙으로 극복한 경험도 자신의 책에서 털어 놓았다.

    “지난 2009년 시즌이 시작됐을 때 내 능력에 대해 고민했다.

    우리는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 능력과 관계없이 한결같이 사랑하신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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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커쇼의 책 출판사의 서평입니다. 옮기니 한번 읽어 보세요!

     

    "그깟 공놀이가 뭔데..." 라는 말이 있다.

    연세 지긋한 어른들이 예전에 운동 경기를 낮추어 일컫던 말이다.

    '그깟 공놀이'에 불과했던 스포츠의 하나인 야구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좀 과장되게 말한다면 2013년 한 해 동안 145g 야구공 하나 때문에 온 국민이 행복했다.

    바로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빼어난 활약 때문이다. 2013년 류현진 선수는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일명 '괴물'로 불리는 류현진 선수보다 더 괴물 같은 실력을 가진 선수가 같은 팀에 있었으니, 그가 바로 클레이튼 커쇼다.

    클레이튼 커쇼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다. 2011년 사이영상 수상자이기도 한 커쇼는 빼어난 야구 실력만큼이나 야구에 임하는 자세와 훌륭한 성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커쇼와 같은 팀에서 한 솥밥을 먹게 된 류현진 선수는 커쇼를 야구 실력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극찬한 바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에 불과한 커쇼가 이렇게 직업과 인생에서 모범적인 삶을 사는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그 비밀은 그의 신앙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커쇼는 삶의 중심을 늘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고 있다.

    커쇼는 텍사스 댈러스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심을 키워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골로새서 3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구절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은 클레이튼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야구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또한 수백 킬로미터씩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버스 바닥에서 쪽잠을 자던 마이너리그 시절에도 커쇼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시련을 이겨냈다.

    그렇게 하나님은 커쇼 인생에서 늘 든든한 후원자셨다.

    커쇼 인생에서 또 다른 후원자는 바로 그의 아내 엘런이다. 커쇼와 함께 독실한 크리스천인 엘런은 2007 6월에 아프리카의 잠비아에서 첫 선교활동을 시작했다. 그때 잠비아 고아들에게 깊은 영감을 얻은 엘런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클레이튼과 함께 '커쇼의 도전'이라는 자선단체를 만들었다. 커쇼의 도전은 2011년 커쇼가 삼진을 잡을 때마다 100달러씩 기부한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까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자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과연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

    커쇼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물론 돈과 명예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이라는 짧고도 긴 여정을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서로 도와야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다.

    커쇼 부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고, 두 사람의 용기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다.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용기를 줄 수 있다면 그만큼 가치 있는 삶도 없을 것이다.

    현재 클레이튼 커쇼와 LA 다저스는 3억 달러(한화 약 3180억원)의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교 때 이미 퍼펙트게임(15탈삼진으로 5회 콜드게임승)을 하는 등 빼어난 실력을 보인 커쇼이지만, 자신의 불확실한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담당자(제이디)와 햄버거 집에서 만나 나눈 이야기를 소개한다.

    ["
    계약금을 얼마로 하면 좋겠니?"
    나는 웃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점심 값 계산할 정도면 충분해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정말 농담이 아니었다.

    부자가 되는 게 당시 내 목표가 아니었다.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키던 제이디는 진지한 목소리로 내가 깜짝 놀랄 만큼 큰 계약금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말해 주었다. 그 순간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있던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이것은 7년 전(2006) 이야기이다.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7년 사이에 몸값이 3억 달러와 햄버거 2인분 값만큼 아득하다. 이처럼 "인간" 커쇼를 알 수 있는 일화들이 책 곳곳에 들어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아프리카까지, 그리고 리틀 야구선수에서 메이저리거로 성장해가는 커쇼의 38장 컬러사진은 글의 감동을 더해준다. 참 크리스천의 삶을 실천하는 '주님의 선발투수' 커쇼의 겸손한 말로 맺는다.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는데 그들에게 신앙을 대놓고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기독교인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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